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4월 (문단 편집) === [[4월 30일]] === 도쿄전력은 3월 24일에 피폭되어 병원으로 옮겨진 3명의 작업원 중 두 명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9742§ion=sc1§ion2=뉴스포토|200mSv가 넘는 방사선에 피폭되었다고 발표했다.]] 200mSv가 넘는 피폭을 당한 작업원이 확인된 것은 이게 처음이라고. 빨리 강판시키고 교체 투입 해 줘라. 됴코 전력이 원전 지하의 오염수 제거 속도를 높이겠다고 한다. 1대의 펌프를 써서 방사능 물을 빼고 있었는데, 2대로 늘리겠다는 것. 4월 19일부터 약 2,400톤을 이동시켰다.[[http://www3.nhk.or.jp/daily/english/30_04.html|#]] 4호기 폐연료 수조에 큰 이상은 없다고 한다. 도쿄 전력은 이상 없음이 촬영된 4호기 폐연료 수조의 영상을 공개했고, 수조의 물에 포함된 방사능 물질 수치도 50~60%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.[[http://mdn.mainichi.jp/mdnnews/national/news/20110430p2a00m0na002000c.html|#]] 일본 당국이 당초 계획했던 절전 할당량을 완화시켰다. 산업체들이 절전에 난색을 표하자 한 걸음 물러선 것. 다만, 다른 대책이 있어 물러선 것은 아닌 것 같다. 한편 도쿄 전력은 전기 증산 계획을 내 놓았었는데, 그에 대한 검증은 없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. 지진으로 파손된 후쿠시마 화력 발전소의 복구와, 요코스카 화력발전소 등 오래되어 폐쇄했던 발전소의 재가동이 주요 증산 대책이다. 이 와중에 도호쿠 전력은 도쿄 전력으로부터 전력을 빌리는 것을 고려 중.[[http://mdn.mainichi.jp/mdnnews/national/news/20110430p2a00m0na013000c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